씨앗 그림책 시리즈. 각 권은 특정 주제(생활, 우화, 꿈 등)를 정하여 진행했으며, 마지막 장에는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넣었다. 이를 통해 사고력, 창의력 등을 키워주고, 꿈을 키워 나가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최고 작가들의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독특하고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로 커다란 감동을 선사한다. <토끼가 버린 양파>는 토끼에게 버려진 양파의 움직임과 동물들의 몸짓을 소리흉내말로 꾸민 언어 동화이다.

“이야기가 가득한 씨앗 그림책”

이야기가 가득한 씨앗 그림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소재를 이용해 사고력, 창의력 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전문 기획집단인 ‘북앤로드’의 기획과 ‘잼에듀’의 전문 인력이 만나, 21세기형 맞춤동화가 탄생한 것입니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호기심이 무궁무진 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지식들을 습득하는 단계입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달할까 고민한 결과물이 바로 씨앗 시리즈입니다.
각 권에는 특정 주제(생활, 우화, 꿈 등)를 정하여 진행했으며, 마지막 장에는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넣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고력, 창의력 등을 키워주고, 꿈을 키워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최고 작가들의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독특하고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로 커다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씨앗 그림책과 함께 아이들에게 무한한 꿈과 희망을 듬뿍 키우기를 기원합니다.

“재미있는 소리흉내말”

<토끼가 버린 양파>는 소리흉내말을 표현한 책입니다.
토끼가 우연히 얻은 양파가 토끼에게는 입에 맞지 않나 봅니다. 남들이 보지 않는다고 몰래 버렸어요. 근데 이 양파는 다른 동물들도 입에 맞지 않나 봅니다.
토끼에게 버려진 양파의 움직임과 동물들의 몸짓을 소리흉내말로 꾸민 언어 동화입니다.
‘데굴 데굴 데구르르’, ‘와작 와작’, ‘콩콩콩’, ‘어푸푸’처럼 소리흉내말대로 몸짓으로 표현해 읽는 재미를 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