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에릭 드라크만
에릭드라크만은 연기와 심릭학을 전공했으며 아이들을 웃기는게 부전공이라고 합니다. 이 책 『하늘을 난 개구리』로 그는 네 번째 그림책 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 제임스 머스카렐로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제임스 머스카렐로는 평생 그림 그리는 일만 해 왔습니다. 처음에 그레욜라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책에 색을 입히는 일을 했고 그 뒤에 캘리포니아 미술 학교에서 만화 영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엘 까미노 대학에서 실물화 그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뿐 아니라 조각가와 인형 디자이너로서도 계속해서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역자 : 박혜수
서강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일본 I.C.U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동화 작가이며 전문 번역가로 현재 어린이 책 콘텐츠 개발 회사이 금동이책의 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동승』 『별똥별을 기다리며』 『오래된 골목』 『색동저고리』등을 집필했으며 주요 번역 작품으로는 『토마스와 친구들(공역)』 『내 이름은 윤이에요』 『세계의 미술가 시리즈-마티즈,샤갈,에드워드 호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