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피아에서 도서대여 서비스를 이용해 본 회원님들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NO | 제목 | 평가 | 등록일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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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저는 영어 위주로 대여합니다. | 0점 | 2011-02-08 | 애벌레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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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학년 올라가는 큰 딸은 세원북과 함께 자랐다고 해도 거짓말 아닙니당. 함께 한 세월이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네요. 근데 리브피아가 바로 세원북 가족이시죠? 그래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바로 회원이 되어 편리했어요.
저는 한글책보단 영어책 위주로 대여를 합니다. 딸 아이가 어릴때는 영어를 '쫌 한다'는 엄마의 자만심 때문에 책만 구입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엄마가 항상 아이를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며 읽어줄 수 는 없었어요. 그래서 CD가 절실할 쯤 인터넷 대여도 괜찮다는 지인의 소개로 처음 접했는데 어~~얼 정말 괜찮더군요? 영어책만을 사는것은 쉽지만 영어CD만 사기는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렇다고 CD 때문에 있는 책을 또 살 수는 없는 노릇이구요... 이런 난감함을 한 방에 해결~~~ 더구나 영어공부를 학원이 아닌 집에서 엄마표로 하다보니 영어책 구입비용이 정말 감당이 안되더군요. 원래 도서관에서조차 빌려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막상 대여해 보니 책과 CD상태가 예상외로 넘 괜찮은거예요. 물론 가끔 상태가 안좋은 것도 있었지만 그때는 제가 조그만 쪽지를 붙여 CD상태를 신고(?)했어요. 제 다음에 빌리는 분은 튀는 CD가 아닌 손질된 깨끗한 CD를 빌려보게 하려는 따순 '엄마의 마음' 입니당...ㅋㅋ
이 번에는 박스대여를 한번 해 보았는데요... 역시 좋았어요. 시뻘건 박스 색도 좋았고 꼼꼼하게 포장된 책들도 넘 좋았어요. 근데 박스상품 구성목록에는 반납일이 따로 기재되어 있지 않아서 인터넷으로 조회후 달력에 표시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참고하시와요.
리브피아 책장을 우리애들 책장 삼아 죽죽 뻗어가 보렵니다. 2011년 리브피아도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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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리브피아 두번째 대여~ | 0점 | 2011-02-08 | ring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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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피아에서 두번째 대여를 했다~ 첫 대여책들이 나름 대박나기도 했고..해보니 꾸준히 할만하다는 생각에..
Bark,George 와 MeMe ABC는 대박이다..^^ 내가 읽어도 넘~재밌었는데 세현이도 자꾸 읽어달란다..ㅎㅎ
아뜰리에 필독서인 <장갑과 우렁이 색시>도 빌렸고.. 과학동화도 2권 빌렸다.
세현이가 좋아하는 앤서니 브라운의 책도 한권 The carrot seed는 수월하게 넘어가긴 한데...반응은 시큰둥~ Dr.Dog은 나름 교훈적인 내용이라 좋긴 한데...전문용어들이 많아서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다.^^; BIue Sea...처음 읽을때...과연 다음장에선 어떤 일이 일어날지..긴장감이 최고 였다는..ㅋㅋ
나머지 책들은 아직 안 읽어봤다. 세현이와 재밌게 읽을 생각에 기대된다.^^
책이 도착하자마자...여러가지 포스도 책을 살펴보는 세현이~ 1년후..아님 2년후...혼자 영어책을 읽어줄 날을 기대해본다.^^ 리브피아의 장점은 시립도서관에도 없는 다양한 책들을 깨끗한 상태에서 접할수 있다는 점이다. 일단, 아이가 민감해서 너덜거리거나 찢어진 책을 싫어하는데 책 구입이 만만치 않으니 다양한 책을 경험해주고픈 엄마의 마음을 충족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최소 25일정도는 내 책으로 마음대로 쌓아놓고 읽을 수 있으니.. 도서관 대출 2주라는 시간보다도 훨씬 넉넉해서 좋은점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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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리브피아에서 첫 대여~시작.^^ | 0점 | 2011-02-08 | ring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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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집근처에도 도서관은 꽤 된다. 남편과 내 이름으로 일주일에 대여가능한 책이 30권은 될꺼다.
한동안은 책을 대여해서 봤는데.. 문제는 너무 거지같다는 거다..ㅠ.ㅠ 너덜너덜의 극치... 속지한장이 비는건 예사..보고싶지만 없는 책도 다반사..
그렇다고 만만치 않은 책들을 다 구입할 수도 없고..해서 리브피아 대여를 시작했는데... 첫느낌은 굿~이다.^^ 책도 깨끗하다. (세현이는 책이 꾸겨지거나 낙서가 되어있으면 무척 싫어하므로..^^;; 그동안 빌렸던 도서관책중에 지저분한건 읽지도 않았는데..짜슥~깔끔떨기는
읽혀보다가 대박인 책 한두권씩 추가구입만 하면 될것 같다.
유료회원가입(만원)하고 권당 800원의 가격으로 25일간 대여가능 15,000원이상이면 무료배송이라 19권의 책을 대여했다.
한글책5권,영어책 14권 ^^
한글판으로 접했던 책들. 특히나 A Dragon on the Doorstep 너무 좋아한다. SPy Game식이라 재밌나보다. 자기가 보던 책들이라 표지만 보고서도 급 흥분해주니..엄마마음 은근 뿌듯하네..ㅎㅎ
평소에 눈여겨 보았던 몇권의 책들.. 세현이에게 맛있게 읽어주려면 나부터 먼저 읽어봐야하는데..ㅋㅋ
쑥쑥에서 유명한 가은아빠 강의중에 읽기실력을 높이려면 매일 새로운책을 한권씩 넣어주어야하며 최소 일주일에 2권은 읽혀야한다는 말을 듣고 늘 고민했는데.. 당분간 대여시스템으로 고민을 해결해봐야겠다.
http://19970816.blog.me/150074287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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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1월 이용후기 선정자 안내 | 0점 | 2011-0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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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월에 이용후기를 올려주신 분들 중 정성껏 올려주신 아래 두 분께 S머니 5천원을 적립해드렸습니다. 35번글 momo8***
지난달까지는 처음이고 해서, 무조건 다 드렸는데요.. 이번부터는 좀 엄격하게(?) 선정을 했으니, 제외되신 분들은 너무 섭섭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고 다시 또 올려주셔도 됩니다. 특별히 리브피아에 대한 칭찬일색인 글이 아니더라도, 리브피아와 함께 하는 아이 독서생활이라든지, 빌려 본 책에 대한 이야기, 또는 본인이 리브피아로 빌려본 소설책이나 육아서에 대한 이야기, 리브피아와 관련된 에피소드등 다양한 이야기로 올려주시면 또 선정되실 수 있습니다. ^^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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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1월 블로그 이용후기 선정작(?) 안내 | 0점 | 2011-0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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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이용후기 선정되신분(?)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아직 많은 분들이 올리시질 않아서요, 처음으로 직접 올려주신 두 분 모두께 S머니를 드립니당. ^^
http://moolozing.blog.me/90105183783 mooloz***님의 글입니다. 박스와 책을 사진까지 찍어주시고 글까지 올려주셨네요~~ S머니 3천원 적립해드렸습니다. http://victorymam.blog.me/70101233580 victory***님의 글입니다. 리브피아가 어떤 곳인지, 중요한 내용만 잘 요약해주셨네요.~ S머니 2천원 적립해드렸습니다.
블로그에 리브피아를 소개하는 공간은 2월부터 선정내용과 적립액, 선정일이 변경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선정기준이 많다보니, 넘 어려운 것 같고 아직 올려주시는 분들이 많치 않아서, 2월부터는 이용후기 게시판과 마찬가지로 월 1회 정도만 선정하여 발표하겠습니다. 즐거운 설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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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리브피아와 함께 한시간 3년 | 0점 | 2011-01-23 | 드래곤 |
| 리브피아와 함께 한 시간 3년 그동안 책을 빌렸는데 700권이 넘더라고요. 그리고 리브피아 많은책을 빌릴수 있고편리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낱개로 빌릴수 있고 검색만해서 너무좋고요 2008년전부턴 교보문고 가서 사기만 했는데 지금은 인터넷으로 해서 좋습니다. | ||||
| 23 | 첫번째 대여 | 0점 | 2011-01-19 | 예쁜 엄마의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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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라는 단어가 조는 설레임과 신선함을 아시나요? 사실 빌려 읽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에요. 남들은 도서관도 잘 이용한다던데 저는 책을 구입해 두고두고 보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래도 모든 엄마들이 그렇겠지만 원하는 책을 다 구입한다는데는 무리가 있잖아요. 아무래도 대여도 이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여기 저기 인터넷을 들락 거리던 중 리브피아를 알게 되었어요. 세원북에서 몇 번 책을 구입한 적 있지만 대여제도가 있는 지 관심 밖이었거든요. 다른 사이트도 알아 봤지만 리브피아가 낙점 되었네요.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25일이라는 긴 대여기간과 낱권 대여가 가능하다는 점이 었어요. 저희가 처음 대여한 책은 노부영 시리즈랍니다. 노부영이 아무리 인기라지만 다 살 수도 없고 샀다가 아이에게 찬밥 취급 당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일단 대여해 보기로 했죠. 저렴한 대여라고 엄마가 인심 한 번 썼네요. 아이보고 고르라고 했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미리보기 몇 장 보고 책을 고르기 어렵잖아요. 그러다 보니 책은 제가 사다 주는데로 읽을 수밖에 없었거든요. 그런데 본인이 고른 책이라 그런지 더 재미있어 하네요. 읽어 보고 재밌는 책은 사달라고도 합니다. 엄마가 샀다가 안 읽으면 그것처럼 아까운 것도 없는데 대여를 이용하니 이런 점이 또 좋아요. 몇 권 사주기로 했답니다. 지금 쉬운 영어책 1000권 읽기 하고 있는데 리브피아가 톡톡히 한 몫 할 거 같습니다. 집에 있는 책만으로는 지겹다 느끼던 차에 가뭄에 단비처럼 느껴지네요. 앞으로 5000권 만권 우리 아이 독서이력에 리브피아가 함께 하길 바랄게요. ^^ 리브피아의 첫인상 참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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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학원 안다니는 울 아이들 | 0점 | 2011-01-19 | victorym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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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 올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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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운영자님 | 0점 | 2011-01-18 | 두딸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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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적을곳이 없어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리브피아를 이용을 하면서 영어도서는 물론 DVD를 같이 대여를 받고 있는데요 DVD의 경우 초등고학년이 볼만한 DVD 수량이 적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이제 두번째 대여를 신청하려고 하는데 슬쩍 고민이 되기 시작했어요 초등 고학년, 더 넓게는 중등학생들이 볼수 있는 DVD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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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리브피아 다양한 책을 낱권으로 빌려서 너무 좋아요. | 0점 | 2011-01-07 | mo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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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피아를 이용한지도 2년이 넘고 대여한 책도 1천권이 훌쩍 넘었네요..^^.. 이제 9살인 아들이 6세때무터 대여한거 같습니다.
리브피아 서비스의 좋은점은 전집을 단행본 처럼 빌려볼 수 있다는 점이지요. 무턱대고 전집을 통째로 빌리면 안읽는 책도 있을수 있는데 저는 3~4질의 전집을 10권 정도씩 빌리니 아이의 취향도 파악할수 있고 위인, 창작, 과학 분야을 다양하게 읽힐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대여기간도 25일 이여서 넉넉하구요.
또한 영어책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비싼 영어책을 맘놓고 빌려볼 수 있으니 너무 좋답니다. 다양한 책을 보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만 골라서 살 수 있구요.
아이가 방학인데도 추운 겨울이여서 도서관 다니기도 힘든데 리브피아에서 겨울방학용 도서를 한꾸러미 빌려두고 등 따시게 읽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부모님 도서도 들어와서 육아서 뿐만 아니라 소설도 읽고 있구요. 앞으로 부모님 도서도 더 다양하게, 영어 DVD도 더 다양하게 입고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박스 대여 책도 더 다양하게 입고되길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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