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피아를 만나서 참 좋다.

아이와 함께 앉아 책도 고르고, dvd도 고르고, 한달동안 읽고 싶은 책 제목을 잊지 말해주는

우리 아이가 기득하다. 오늘도 어김없이 책을 빌린다.

이렇게 읽은 책이 400권이 넘어 500권으로 또 1000권으로 가는 날이 오겠지.

더 많은 책을 만나기 위해 오늘도 화이팅

큰아이가 10살, 작은아이가 7살,

작년부터 시작한 영어 흘려듣기와, 집중듣기

이제 1년이 넘어가는데 큰 아이는 아서 챕터북 집중듣기중이고

둘째 아이는 아서 어드벤처 집중듣기 중이다.

그런데 영어책의 경우 한글책처럼 빌리기가 수월하지 않다.

게다가 영어는 자신없는 엄마라 괜히 책을 사야할 것만 같은 불안감이...

그래서 이것저것 사보았는데 실패하는 영어책이 왜이리 많은지..

그러다 리브피아를 알게 되었다.

첫번째 대여

50권의 책을 골고루 빌려보았다.

큰아이같은 경우 매직트리하우스보다 아서 챕터북이 더 성공적이다.

여러 책을 골고루 보다보니 집에 사두어야할 책과 그냥 한번 보고 말 책이 정해진다.

제로니모도 반응이 좋다.

영어책을 사기전에 한번씩 빌려서 보기에 이보다 좋을 수가 없다.

아서 시리즈는 예전에 애니메이션으로만 보고

책으로는 여기서 처음 빌려봤어요.

이런 곳이 있다는 것도 최근 알았네요.

중3 딸은 며칠만에 후다닥 읽고

초6 딸은....   제가 좀 읽어줬어요.

저도 다 읽고요.

영문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

구입해서 소장하고 싶을 정도예요.

앞으로도 영어도서를 꾸준히 읽혀서

영어실력을 높여야겠어요.

주변에서 영어 잘하는 친구들 보면

다 영어책을 많이 읽었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영어책 읽는 재미에 빠지게 되었어요.

리브피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리브피아에 대하여 후기를 남겨볼까 해봅니다.

 저는 저의 애 방학 때 필독도서를 빌릴 때 도서관까지 가서 고작 3권밖에 못 빌리고 돌아와서 절망하고 있다가

인터넷 사이트를 찾다가 우연히 리브피아를 발견해서 회원가입을 하여서 책을 빌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읽어보니 책을 많이 빌리면 사은품을 주고 보유도서가 128,569권이나 있고 무려 유명 영어도서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더 싸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있어서 너무 좋아요~덕분에 우리 애가 책에 더 흥미를 갖게되고 좋아하더라고요~글구 이렇게 많이 이용하다보니까 150권이나 빌릴 수있더라고요!

우리 아이를 책에 더 흥미를 갖게되고 좋아하게 만들어준 리브피아 감사합니다!!

대부분 영유아나 저학년이 많은 이용효과를 보시는데

저는 중2, 초5 이렇게 두아이가 너무 잘 이용합니다

중학생은 학교수행 필독서도 많고, 둘째도 학교에서 필요로하는 필독서가 많아

대여기간도 길고 단행본 전집 영어도서 모두 다양한 리브피아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열혈 엄마의 한사람으로써? 어릴때부터 전집 단행본 (한4000권정도)할것 없이정말 많이 사주고

  월12만원내고 책대여점에서 그무거운 책을 일주일에 서너번씩 나르기도 해보고, 이야기** ,아이북** ,**책읽기프로그램,**인터넷 도서대여점, 학교나 도서관에서 빌려다 주고... 안해본게 거의 없을정도죠

그런노력이 있었기에 리브피아의 좋은점을 너무도 잘 알아요.

비싸고, 무겁고, 공간도 많이차지하고,시간이 지나면 처리하기도 힘든 수많은 전집.. 리브피아에 맡겨 주시면 정말든든한 도서관이죠

학교나 동네사설도서관은 필요한 책들을 모두 빌려가서 대여가 힘든데, 리브피아는 예약도 되고 미리미리 계획할수 있어 좋아요

 저희아들이 만화나 판타지소설등 엄마가 생각하는 일회성도서들을 넘 좋아하는데요 

한달정도 원없이 읽으니사달란 소리가 쏙~ 만화책 사달라고 하면 리브피아에서 해결한답니다.

상담도 친절하고 택배도 편리하고 ,아쉬운점이 있다면 아이들 어릴때 리브피아를 못만나 그많은시간, 돈 ,체력 낭비한거에요^^

사실 제가 아이들 책 욕심이 좀~ 많은 직장맘입니다.

물론 다른 대다수 엄마들도 그러하듯이 말입니다. ^^*

특히 첫째 (7세, 여아)가 작년에 영어 유치원에 들어간 후부터 본격적인 (?) 저의 '영어책 사랑' 이 시작되었지요.

처음에는 아이가 영어 유치원에 적응을 잘 못했습니다. 그래서,,저도 괜히 어린애를 제 욕심에 '영어 바다'에 풍덩~ 무책임하게 던진거 아닌가? 싶기도 했고, 주위 (특히 시부모님 T T) 분들은 애를 엄마가 잡는다고..하기도 했지요.

그때 유치원 담임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것이 '책 읽기' 였습니다. 책 읽기가 엄마들이 보기에는 당장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간과하기 싶지만..꾸준히 책 읽은 아이들은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그 배경 지식이 뛰어나고, 학습에 흥미를 가지게 되며, 결국은 큰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그 이후부터 정말 부지런히 책을 사재기 (? ^^;)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리브피아를 몰랐습니다. 만약 처음부터 알았더라면..그렇게 사지는 않았을테지요. ^^* 다른 영어책 사는 싸이트에서 계속 구입했지요. 한 몇달만에 영어 단행본을 한 200 권 남짓 구입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글책도 구입하고요. 그러다 보니..아..집에 책꽂이를 사도, 사도..이제 꽂을 데가 없는 것입니다. T T

또한 가격 부담도 만만찮고요.

그리고, 책이란 것이..대여를 하면 '빨리 내가 읽어줘야겠구나.' 하는 약간의 조급한 마음도 드는데, 책을 사다보니..그냥 언젠가..다 읽겠지? 하는 막연한 기분도 들고요.

그렇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가..제가 가입해 있는 다른 싸이트를 통해서 이 리브피아를 우연히 알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정말 긴가, 민가..하는 기분으로 한 번 이용해 봤습니다.

그런데..너무 좋은 거 있지요! ^^* 정해진 기간 내에 읽어주고, 가능한 많이, 자주 읽혀주려다 보니...더 전보다 열심히 활용이 되고요. 그 이후로..저도 정말 '리브피아 매니아' 가 되어서..주위에 정말 소개를 많이 했답니다.



또 제가 리브피아가 대단하다는 것을 느낀 것은...'없는 책이 거의 없다!' 입니다. 유치원에서 추천 도서 목록이나, 혹은 다른 독서 추천 목록에서 본 책들을 찾기 위해서 검색해보면...거의 다 책이 있더군요! 정말 대단하다..싶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책을 사재지도 않고,,그러다 보니..훨씬 경제적이고,,빨리 더 자주 읽히고, 반납하고, 또 새로운 책을 읽히니..결국 책 읽는 권수도 많아지고요.

이제 더 이상 책꽂이 안 사도 되고요. ^^* 저희 집은 책꽂이 제일 아랫칸 한 칸은 비워져 있답니다. 그곳은 리브피아 대여책꽂이랍니다. 제일 손 잘 가는, 제일 아랫칸이지요. 대여 박스 오면..거기에 책을 두고,,자주 읽는답니다.

책을 많이 가지고, 소유했다는 것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자기 머릿속에 얼마나 많은 책 지식을 가졌는가를 자랑해야 한다고들 하지요.

그런 점에서,,리브피아. 정말 멋진 싸이트입니다. ^^*

주위분들에게 리브피아, 정말 강추하면서 다닌답니다.

p.s) 제안 하나 드리자면..

1. 대여하고자 할 때..이미 다른 분이 대여하여 대여 불가라고 뜨는 경우에라도,,'보관하기' 기능이 되었으면

   합니다. 보관함에 뒀다가, 대여 가능으로 되면..그때 대여할 수 있는데요. 현 시스템은 대여 불가책인 경우는

   보관함에 보관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따로 제가 기억을 해두거나, 메모를 해둬야 하는데..막상 시간 지나

   면 잊어 버리기 쉽상이거든요.

2. 혹시..보관함 기능을 세분화시킬 수는 없는지요? 지금은 날짜별로 정렬화시킬 수 있지만, 보관함 기능이 좀

   불편해서요. 저는 '유치원 추천 도서 목록', '온라인 퀴즈 책 목록' 등등...해서 보관을 해야 하는데..그냥 보관

   하니..그냥 무작위로 보관되어 버리네요.

   즉 보관함을 세분화할 수 있을런지요? ^^;

3. 보관함에 대여 가격란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가격란은 없거든요. 보관함 중에 보관된 책들을 선택

   할때..솔직히~ 대여 가격도 비교 대상이 되는데 말입니다.  수십권씩 책을 대여하다 보니..대여 가격도 비교

    가 좀 됐으면..하는 바람에서요. ^^

 

안녕하세요~~

지난 4월 한달동안 이용후기 및 블로그에 리브피아에 대한 이야기를 올려주신 분들 중 이번에 선정되신 회원님들을 안내해드립니다.

* 이용후기 작성해주신 1명 (S머니 5,000원)

wis****님

* 블로그 이용후기 작성자 1명  (S머니 10,000원)

2woo****님 (올려주신 글 날짜를 잘 못봐서, 공지가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

그리고 위 회원님께서 제안해주신 메인페이지에 이용후기 게시판으로 가능 링크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던 부분은 반영이 되었습니다. (메인페이지 로그인창 하단)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5월은 휴일도 많아서 바쁜 한 달이 될 것 같습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까지...

황사 조심하시고, 온가족 즐거운 오월이 되길 바랍니다. ^^

작년 12월 처음 대여를 시작으로

이제 5개월째 대여를 이어가고 있네요.

순전히 영어책만을 대여하고 있네요.

아이가 영어 공부를 학원에 의지않고 하면서

영어책을 읽혀야 한다는 필요성은 절실히 느끼고 있었지만

좋은 영어책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일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더군요.

게다가 영어책 가격이 만만한 것도 아니고

매번 중고책을 인터넷에서 뒤지기도 번거롭고

또 무엇보다도 다양한 많은 책을 읽히고자 하는데

그 많은 물량을 일일히 구매하여 조달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그런 시간적 노력과

정신적 피로감을 줄이고자

리브피아를 선택했습니다.

여러 사이트를 비교해보니

상대적으로 대여가격도 저렴하고

보유 도서도 다양하고

또 배송되어 오는 책의 상태도 대부분 너무 좋았네요

매일 3권씩 읽는 걸 목표로 진행하다 보니

어느새 400권이 훌쩍 넘어섰네요

대여이다 보니 반복보다는 다독에 의미를 두고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AR레벨이 표시되어서

훨씬 선택에 도움이 된답니다.

아이의 영어 읽기의 성장 지표로 가늠하기도 쉽고요

앞으로 1년 이상 영어책 읽기를 지속적으로 병행하면

아이의 영어공부에도 큰 보탬이 될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PS: 4월달 후기는 제 글이 처음 인것 같은데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이용후기를 볼 수 있는 탭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이용후기란이 이벤트 카테고리로 들어와서

       이벤트내용을 클릭해야만 들어 올 수 있어서요

       저도 이벤트 공지를 보고 이용후기는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

       한참 헤메다 이벤트 공지 내용을 클릭하고서야 찾았거든요.

       전 어떤 사이트를 처음 이용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이전에 남긴 이용후기나 QnA를 살펴보고

       그 사이트가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지

       믿을 만 한지에 대해 감을 잡곤 하는데

       저 말고도 그런 기준을 갖은 분들이 많을 거예요

       지금 이용후기란은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지난 3월 한달동안 이용후기 및 블로그에 리브피아에 대한 이야기를 올려주신 분들 중 이번에 선정되신 회원님들을 안내해드립니다.

이번에는 이용후기 글을 남겨주신 분들이 많치않아서, 이용후기는 선정하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이용후기에 글을 올려주신 3분께는 이번만 특별히 ㅋㅋ 모두 천원씩 적립해드렸습니다.

그냥 참가상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중복으로 올리신 2명의 회원님은 블로그 선정자로 해드렸습니다.

* 이용후기 작성해주신 3명 (참여상, 1,000원)

lovehs****님, sut****님, ev****님

* 블로그 선정자 (S머니 5,000원)

save****님

dltng****님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책 읽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아이들은 자연과 함께 할 때 정말 행복한거 아시죠? 가끔은 책을 덮고, 온가족이 함께 자연을 친구삼아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여유도 챙기시는 4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

저희집엔 딸이 하나라서 책을 사서 물려줄 동생이 없고, 또 책을 사도 오래도록 읽지 않기에 책을 사는 것 보다는 리브피아에서 대여해 읽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다양한 쟝르의 책을 고루 읽을 수 있어 웬만하면 매월 책을 대여해 주려고 노력한답니다.

20여권의 책을 2만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빌려볼수 있고 한글을 일찍 뗀 아이에게 아이의 연령이나 수준에 맞게 책을 골라 줄수 있어서 너무나 좋답니다.

처음엔 아이에게 창작동화 위주로 보여 주다가 이제는 전래동화나 수학동화등 다양한 쟝르의 책들을 읽게 합니다. 이제는 아이를 키우며 읽어야 할 양육도서나 학습도서 요리책등 엄마인 제가 읽을 책들도 같이 주문해서 읽으니, 저도 책 도착하는 날을 기다리게 됩니다.

가끔씩 DVD도 같이 빌려주는 편인데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오랜동안 리브피아 이용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반납도서를 급히 챙기다 도서를 빠트렸는데,

도서 반납회수 당일 택배아저씨의 전화나 문자등으로 알려주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반납 할때 까지도 아이가 책을 볼때도 있거든요^^

도서대여를 해주는 리브피아 덕택에 아이가 많은 책들을 다양하게 읽고 있고, 저도 같이 읽고 있습니다.  부모도서도 종류가 더 다양하면 좋겠습니다.

리브피아는 우리집 작은 도서관으로 많은 좋은 책들을 읽을수 있는 기회가 되어 고맙습니다.

<주소> 부산시 연제구 연산5동 남일 아파트  B동 5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