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영어 동화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염^^

한번씩 cd를 듣고 책을 보면 이해하기가 쉬워서 아들이 무척 좋아한답니다..

리브피아는 계속 운영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면 좋겠네염^^

편하고 넘 좋아요~

전 지금 대학원에 재학중인데요. 과제 때문에 책이 많이 필요했었는데

필요한 책을 집으로 배달해줘서 넘 고마웠어요

^^ 앞으로 태어날 아이한테도 열심히 대여해서 보여줘야 겠네요~

안녕하세요. 리브피아 운영자입니다.

지난주 삼성동 COEX에서 4일간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리브피아 홍보하느라 열을 올렸더니 아직까지 삭신이 쑤시네요. ㅠㅠ

10월에 이용후기를 작성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우수 이용후기는 아래분을 선정하였습니다.

10월 이용후기 선정회원: 김은*(soladeo)님

감사의 의미로 S머니 5,000원을 지급해 드렸습니다.

지난번 공지드린대로 우수이용후기 선정은 10월달로 종료합니다. 그렇다고 이용후기 안 써주시면 저는 너무 슬플 것 같습니다.

조만간 만나시게 될 리뉴얼 된 리브피아에서는 이용후기 게시판도 약간 새로운 형태로 운영됩니다. 작은 기대 바라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제 27개월에 접어든 딸아이랑 집에서 하루 종일 씨름하며 지내는 엄마랍니다...

책은 생후 6개월부터 접하게 해 줘야 한다는 말에 그동안 열심히 열심히 책을 사줬더랍니다... -_-;;;;

그런데 책을 맘껏 사주기에는 정말 돈이 많이 들더군요... 더구나 엄마들이 좋다고 추천해 주는 대부분의 책들은 전집이고, 전집은 한번에 큰돈이 들다 보니 책을 사주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여기를 알게 되었어요...  대여라는 말에 혹시 책이 너무 낡고 지져분 해서 어린아이에게 읽히기 좀 그렇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세상에 너무 깨끗한 거의 새책 수준이더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아이가 책을 훼손시킬까 걱정이 되어서 이건 아저씨가 빌려주신 책이고, 다시 아저씨가 가져가실 꺼라고 잘 말해 줬더니, 집에 있는 책보다 더 열심히 보고,... 볼때마다 물어봅니다.. 아저씨꺼냐고...   ㅋㅋ

이제 27개월이니... 앞으로 정말 오래 오래 리브피아를 애용할 것 같네요...

동네에 책 대여점이 있긴 하지만, 아이를 데리고... 무거운 책을 들고, 대여점 갈 엄두가 나질 않아서 포기했었거든요..... 추운 겨울날은 더더욱 어렵겠지요....

이렇게 집에서 편하게 앉아 좋은 책을 저렴한 가격에 볼 수 있다니 이 보다 더 좋을 수가 없네요...

더구나 무슨 책을 보여줘야 하나 매번 인터넷으로 검색하느라 바빴는데, 여기는 베스트 대여 도서가 나와 있으니, 그냥 고민없이 많이들 보여주시는 도서들 부터 하나 하나 보여 줄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네요... 도서들 마다 미리 보기가 있으니 책의 내용이나 그림등도 대충 파악할 수도 있고..이제 책 고르느라 투자하던 시간에 다른 일 해도 될것 같아요~

책에 관한 고민 완전 해결입니다~ ^^;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혹시 여기서 책을 빌려보고, 빌려 본 책 중에서 중고 서적으로 구매가 가능하기도 한가요???  전집중에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몇권의 책이 있자나요.... 그런데 그 몇권을 위해서 전집을 몽땅 살 수도 없고,... 혹시 전집 중에 낱권으로 판매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혹시 너무 여러번 대여해서 더 이상 대여 하기 어려운 책들이라도)...

현재는 리브피아에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은 없구요...

부디 부디 오래 오래 번창하셔서 앞으로 쭈~~~~~~~~~욱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고 9월부터 이용하고 있는 애용자입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봤던 책 또 보고 또 보고 해서 사 줄 맛이 나던데 초등 2학년인 큰 애는 이제 컸다고 그러는지 한 번 본 책을 다시 잘 안 읽으려 들더군요. 동생들이 있어서 웬만하면 사주고 싶은데 이건 뭐 도서관을 차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책값도 좀 비싸야지요.

주변에 부지런한 맘님 중엔 학교 도서관이나 근처 도서관을 알뜰히 이용하시는 분도 많으시던데, 저흰 교육상 도서관에 큰 맘 먹고 한 번 가서 빌릴 땐 의욕에 차서 빌려와 놓곤 어디 갈 때 맘이랑 올 때 맘 다르다고 다 읽고 나서 반납하러 가기는 어쩜 그리 힘들고 귀찮은지...하루 이틀 반납일이 다가오면 부담백배 느끼다가 결국 연체되고 말고 그러면 못 빌리고 이러기를 수차례 반복하다보니 아예 안 빌리고 안 읽게 되더군요.

그래서 독서를 하라고만 얘기하지 정작 할 환경은 만들어 주지 못하고 있던 차에 여기를 알게 되었죠. 공짜인 도서관을 생각하면 대여료가 아깝단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돈 안내고 그냥 버티려니 결국 지금까지처럼 그냥 저냥 시간만 보내게 되기에, 왕복 차비며 오고 가는 노동(막둥이가 2세라 다니기가 쉽지 않답니다)을 생각하면 그게 그거다 싶어 일단 회원 가입을 하고 이것 저것 눈여겨 봐 뒀던 것들을 주문했더랬습니다.

그랬더니 배송도 빠른데다 책 상태도 도서관 소장 도서보다 좀 더 깨끗한 느낌에 책 선택의 폭도 생각보다 꽤 넓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벌써 3번째 주문 넣은 상태입니다. 그런데...내일부터 대여료 조정 및 배송료 인상 들어가고, 이용후기 처음 올리려고 들어 왔는데 우수 후기 S머니 적립 이벤트도 마감한다 하시고...뭡니까 이게...흑흑. 뭐죠, 웬지 손해본 것 같은 이 느낌은요...ㅎㅎ 이럴 줄 알았으면 맨 처음 알게 된 게 5월이었는데 그 때 바로 가입할걸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관리자님의 '저희도 먹고 살기 위함이오니...'라는 멘트가 뭐라 항변할 수도 없게 만드는 것이던데요, 그만큼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몇 번 이용하며 아쉬웠던 점을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첫째, 대여소감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뭐니뭐니해도 먼저 이용했던 고객의 평가가 책의 선택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인데, 그 부분에 거의 도움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제안을 하자면, 대여소감이 없는 책에 첫번째로 등록해 주는 회원에게 S머니를 500원, 그 다음에 소감을 적는 회원에겐 건당 50원 정도로 부여를 하면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액수는 조정하시더라도 대여소감 적는 회원에게 S머니를 부여하는 방법에 대해선 적극적인 검토 부탁드립니다.

둘째, 상품 입고 요청 내역에 검색이 안 되는 책이 제법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시판되고 있는 책이라면 다 검색될 줄 알았는데 품절, 절판이 아닌데도 검색이 안 되더군요. 인터넷 서점처럼 출판된 책이면 다 검색이 되어서 입고 요청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세째, 복본이 많이 구비돼 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종류별로 그것도 몇 권씩 사 놓으려면 수지도 맞아야 하고 수요가 많을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고려 대상이 되겠지만, 회원 입장에서는 도서예약을 해 놓아서 입고 알림 메시지를 받아도 지금 보고 있는 책도 있고 어차피 주문할 거 다른 거랑 같이 해야 되기에 시일을 거기에 맞추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거든요. 이용하면서 보니까 보유도서가 한 권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 책들이 제법 있는 것 같아서요.

넷째, 전체검색을 세분화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목, 내용, 출판사, 주제어 등등으로 나누어 찾을 수 있게요. 그리고 상세 검색에서 어떤 단어는 꼭 포함한다든지 아니면 제외할 수 있는 항목도 넣어주시면 좋겠어요. 이번에 계절과 관련된 책을 검색했더니 사계절 출판사 책이 다 검색되어 나오더라구요. ^^

마지막으로, 개정판이 나온 책들은 개정판으로 다시 비치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개정판이 나와 있는데 구판으로 책을 접하게 되면 좀 그렇잖아요. 구판의 도서 상태가 멀쩡한데 버리기엔 아까우니 구판은 구판대로 두면서 개정판도 같이 구비를 해서 회원이 선택할 수 있게 해 주면 어떨까 합니다.

앞으로 계속 애용할 이용자로서, 개선해 주셨으면 하는 부분들을 몇 가지 말씀드렸는데 이런 부분들에 세심히 신경 써 주셔서 책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 건실한 도서 대여 기관으로 발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리브피아를 올초에 알았습니다. ^^*

지금껏 10회, 250권 정도 대여했습니다. 지금이 10월이니 한달에 한번꼴로 대여를 한 것 같네요.

주로 아이의 영어책을 대여하고 있습니다. 영어책 원서가 구입하려면 좀 비쌉니까? ^^; 리브피아를 알기 전엔 다 구입을 해서 읽혔지요. 그랬더니 가격의 압박이 상당히 되더군요. 요즘 워낙 영어책 리딩 읽기 열풍이라서 영어 원서 파는 싸이트에서 이벤트도 많이 하고, 공구도 많이 하지만..그래도 가격은 비싸지요..

리브피아를 알고 나선 마음이 너무 편한거에요.

25일동안 권당 평균 8백원의 가격으로..전에 같으면 한 번 살려고 해도 몇번 고민을 해야했던 책을 장바구니에 마음껏 담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설령 아이가 제 생각만큼 그 책을 안 좋아하더라도 별로 부담도 안가구요. 만약 책을 샀는데 기대 이하로 활용된다면 두고 두고 후회될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리브피아 전도사'가 되었답니다. 주위 지인들에게 소개도 많이 하고, 제가 가입한 커뮤니티 싸이트에도 홍보를 많이 한답니다. 책을 왜 사려고 하나? 책을 소유한 것을 자랑하지 말고, 머릿속에 그 책의 지식을 소유한 것을 자랑해야 한다고 말하지요. ^^* 책을 또 사게 되면 책 꽂을 공간도 갈수록 없어지고 해서..대여가 여러모로 편한 제도인거 같습니다.

오늘도 제가 가입한 싸이트에 누가 모 싸이트에서 어떤 책을 공구한다고 소개하길래..제가 그랬지요. 왜 그걸 구입하려고 하냐고..리브피아엔 권당 8백원으로 25일간 읽을 수 있는데? 라고 했지요. ^^*  

리브피아을 이용하면서 건의 사항은..

1. 혹시~ 가능하다면 중국어 동화책이나 DVD도 대여할 수 없을까요?

 요즘 중국어 열풍인지라..저도 아이와 같이 중국어를 같이 배우고 있는데요. 영어에 관련된 자료는 참 많고, 관련 싸이트도 많습니다. 하지만, 중국어 동화책이나 자료..이런 싸이트는 적은거 같아요. 다른 유명한 싸이트에서는 중국어 책 코너 (구매) 도 마련되어 있더군요. 그래서..혹시 중국어 관련 유아 동화책이나 그림책, DVD..이런 것도 혹시 대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 책만 빌려 가는 공간이 아닌, 정보의 공유의 장이 되었으면.

 책 대여 싸이트는 사실 리브피아 말고도 많이 있습니다. 또..대다수의 엄마들은 자기 아이에게 어떤 단계의 영어책을 읽혀야 하는지 (저는 주로 영어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글책은 리브피아에서도 '빠른 메뉴'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거 같아요.) 혼란스러워 합니다. 물론 grade가 나와 있긴 하지만,,자기 아이의 grade를 알기도 힘들고요.

특히 리브피아는 '영어책 대여'가 좋은 싸이트로 엄마들 사이에 평이 나 있는거 같은데, 제가 생각하는 좀더 보안점은...단순히 책만 빌려 가는 공간이 아니라,,여러 정보도 얻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영어책을 어떻게 읽혀야 하는지, 영어책을 읽혀야 하는 이유, 영어 공부법..등등...이런 것은 물론 여러 싸이트나 책에 나와 있지만..발품, 손품(?)도 팔고, 노력도 많이 기울여야 얻을 수 있지요.

이런 컨텐츠가 다양히 마련되어 있고..또 엄마들의 노하우나, 서평 (리브피아는 대여 후기..이런 것이 발달 안되어 있어서 불편합니다.) 이런 참여도 많아졌으면 하고요.

지금껏 250권 정도 빌렸지만,,빨리 1000 권 빌리고..또 더 읽도록 열심히 저도 노력할려고요~

리브피아가 항상 사랑받는 대여 싸이트로 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초등3,1학년, 3살을 둔 전업주부 입니다..

매일 집에만 있다보니 심심할때 책을 읽고 싶었는데..책값도 만만치 않고 아이들 책은 사줘도 

제가 읽을 책은 많이 망설여 지더라구여 그리고 어린 아이가 있어 도서관가는 것도 힘들어서 고민하고 있던중

우연히 알게된 리브피아... 대여하면 좀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저에게 딱인것 같아요.. 집에서 받아보고 다시 보낼수 있어서...

가격도 저렴하고 근데 택배비 때문에 많이 주문을 하네요..

오늘 2번째 도서 반납을 하고 다시 대여 하러 들어왔는데 넘 고마워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2달정도 책을 읽다보니 습관이 생겨서 이젠 책 없이는 하루가 지루하네요..

리브피아 번창하세요...

안녕하세요.

전 자녀를 셋 둔 주부입니다.

두 아이는 고등학생이라 기숙사에 있고 막내는 초4입니다.

큰 아이들은 학원을 보내서 별 신경안썼는데 막내는 엄마표 영어로 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레벨에 맞게 책과 DVD를 보여 주어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구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금액도 만만치 않고 힘든 상황에 처해 있을 때 리브피아를 알게 되었습니다.

와~!!! 이런곳이 있었구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일까요.

너무나도 좋아 바로 가입하고 대여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깨끗한 상품에 놀랐고 무엇보다 저렴한 비용에 이렇게 좋은 책들을 맘껏 볼 수있다는 데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이 두번째 대여인데 앞으로 쭉~ 리브피아를 애용하렵니다.

아직도 이곳을 모르는 분이 계시다면 많이 안타깝네요.

혹 망설이시는 분 계시다면 저를 믿고 이용해 보세요.

후회안하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리브피아 운영자입니다.

어느덧 10월입니다. 시간 정말 빠르네요..

9월은 이용후기를 올려주신분이 아무도 안계시고(--;;) 8월 우수이용후기로 선정된 회원님을 공지합니다.

8월 우수이용후기를 10월에 공지하다니 너무 동작이 빨라서 죄송합니다.. (--)(__)

8월 우수이용후기 선정: 김지*(jwkim77)님

선정되신 회원님께는 S머니 5.000원을 적립해 드렸습니다.

선정이 늦으점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축하의 말씀 또한 드립니다.

덧붙여 추가로 알려드립니다.

리브피아 사이트가 지금 새단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 11월부터는 싹 바뀐 새로운 리브피아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지금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이 밤낮으로 준비중입니다.

따라서 이용후기게시판도 약간의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우수이용후기 당첨자 선정은 이번 10월달로 종료합니다.

따라서 5천원의 S머니를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이번달이 마지막 기회가 되겠습니다.

보면 아시겠지만 한달 겨우 서너개 밖에 이용후기가 안올라 옵니다. ㅠㅠ

경쟁률 그딴거 없습니다. 아마 9월달엔 아무나 글 하나만 올렸어도 선정되셨을겁니다.

그럼.. 부디 10월달에 많은 이용후기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