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작가소개

• 은은하고 잔잔한 감동이 있어요. 약간 마음이 짠해 지구요. 4살 배기 아들이 엄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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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ymiraㅣ2014-05-23ㅣ추천수(2) 추천하기
  은은하고 잔잔한 감동이 있어요. 약간 마음이 짠해 지구요. 4살 배기 아들이 엄마라는 글자를 알게 해 준 책이네요. 직장을 다니는 엄마를 기다리는 제 아이의 마음과 맞닿는 부분이 있었겠지요. 그림도 아름답습니다. 닫기

• 작지만 당찬 아이가 예쁜 털모자를 쓰고 엄마를 기다리네요.. 엄마는 어딜 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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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na1127ㅣ2012-08-13ㅣ추천수(3) 추천하기
  작지만 당찬 아이가 예쁜 털모자를 쓰고 엄마를 기다리네요.. 엄마는 어딜 간걸까요?? 코가 빨개질정도로 추운날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이 꼭 저희 아이같아 맘이 짠하네요.. 엄마가 퇴근하기만을 목 빠지게 기다리는 우리 아들..ㅋ 닫기

• 글보다는 삽화 위주이지만 그 안에서도 많은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아들과 함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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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hysu98ㅣ2012-06-09ㅣ추천수(2) 추천하기
  글보다는 삽화 위주이지만 그 안에서도 많은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아들과 함께 읽었어요. 왠지 울컥하는 기분. 닫기

• 글은 많지 않지만 그림이 너무 서정적이고 참 좋아요. 주인공 어린아이가 엄마를 기다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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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nejanㅣ2011-09-28ㅣ추천수(1) 추천하기
  글은 많지 않지만 그림이 너무 서정적이고 참 좋아요. 주인공 어린아이가 엄마를 기다는 모습이 울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놓은 것 같은 그런 참 좋은 책입니다. 닫기

• 어린아이의 마음이 되어 마음한켠이 아려오는 책이네요. 어린 아이는 글밥이 많진 않은 이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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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daun1016ㅣ2011-08-23ㅣ추천수(2) 추천하기
  어린아이의 마음이 되어 마음한켠이 아려오는 책이네요. 어린 아이는 글밥이 많진 않은 이책을 읽고 무얼 느낄까? 싶기도 했지만, 한동안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되는, 느껴보도록 이끄는 책이에요. 닫기

• 짧지만 결코 짧은 책이라고 할 수 없는 이야기네요. 시대적 배경은 다르지만 엄마를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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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gaguriㅣ2010-12-18ㅣ추천수(2) 추천하기
  짧지만 결코 짧은 책이라고 할 수 없는 이야기네요. 시대적 배경은 다르지만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은 같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삼십여년전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닫기

• 참 가슴한쪽이.... 직장을 다니는 엄마로서 아이보다 엄마가 더 맘이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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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insㅣ2010-07-29ㅣ추천수(0) 추천하기
  참 가슴한쪽이.... 직장을 다니는 엄마로서 아이보다 엄마가 더 맘이 찡합니다. 닫기

• 엄마에게 아련한 추억과 마음의 포근함을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하지만 아직 이런 시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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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pul812ㅣ2009-03-27ㅣ추천수(1) 추천하기
  엄마에게 아련한 추억과 마음의 포근함을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하지만 아직 이런 시대적 상황을 모르는 울아이는 책장 넘기기에 급급하다. 아기가 뭘하는지, 책에 나오는 전차가 무엇인지,사람들의 모습이 마냥 신기하기만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계속 기다리던 아이가 엄마를 만나게 해줬더라면 우리 아이에게 더 기쁨을 안겨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뒷마무리가 약간 아쉬웠다. 닫기

• 마음에 깊이 와닿는 책인거 같아요 어릴적 집에서 엄마가 오기를 기다리던 생각이 나서 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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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jlㅣ2008-08-17ㅣ추천수(0) 추천하기
  마음에 깊이 와닿는 책인거 같아요 어릴적 집에서 엄마가 오기를 기다리던 생각이 나서 코가 시큰해지기도 하고요 어린 꼬마의 빨간코가 넘 안쓰럽네요 한자리에 꼼짝도 않고 엄마가 오기를 기다리는 꼬마의 모습의 마음이 아파와요 펑펑한박눈이 온세상을 뒤덮는데 엄마는 오신걸까?? \"엄마가 곧 오셔서 아가가 따뜻한 엄마 품에 안겨 집에 갔을거야\" 하니까 우리딸, \"정말 그럴까?\"하네요 ^^ 전 그렇게 믿고 싶어요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