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역사.지리.문화 용어 215개를 알기 설명한다.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 지리, 문화를 분류한 뒤, 다시 용어들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했다. 용어마다 교과 학년을 표시했다.

흥미로운 구성으로 역사와 지리를 꿰뚫게 하는 초등학생용 역사, 지리 교과서

똑똑해지는 역사.지리.문화 사전『초등 사회 교과서 완전정복 2』는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역사.지리.문화 용어를 알기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 지리, 문화를 분류한 뒤, 다시 용어들을 가나다순으로 한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를 했습니다. 단지 어려운 용어 모음이나 해설이 아니라 초등학교 어린이 수준에 눈높이를 맞추어서 역사, 지리, 그리고 문화 용어 풀이들을 알기 쉽게 풀어서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역사.지리 용어 등을 재미있고, 신나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지리, 문화 용어 215개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초등 사회 교과서에 나와 있는 용어들은 물론, 교과서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기본 용어들도 실었습니다. 특히 용어마다 교과 학년을 꼼꼼히 표시하여, 학년별 수록 용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직지심체요절 5학년 2학기 3단원, 6학년 1학기 1단원
직지심경은 1377년(고려 우왕 3년) 흥덕사에서 금속활자로 인쇄한 불교 서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입니다.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67에 등재되었으며 병인양요 때 프랑스가 가져가서 현재는 프랑스에 있답니다.

목판과 금속 활자의 차이
금속활자가 발명되기 전에는 나무판에 글자를 새겨서 책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번 찍으면 나무 활자나 목판이 닳거나 갈라져 많은 책을 찍어 낼 수가 없었지요. 쇳물을 거푸집에 부어 활자를 만들어내는 금속활자가 발명되자 많은 책을 찍어 내는 일이 가능해졌으며 학문의 발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답니다. - 본문 중에서

1.똑똑해지는 역사사전
2.똑똑해지는 지리사전
3.똑똑해지는 문화사전
4.한눈에 볼 수 있는 구성(찾아보기)